공지 &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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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어 성적이 좋아도 토플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두 시험에서 요구하는 일이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교 성적만으로 준비 기간을 정하기보다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과정에서 아이가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토플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하세요
내신은 현재 학교에서 받는 성적을 말하며 여기서는 학교 영어 시험 성적을 뜻합니다. 토플은 영어를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이 글은 컴퓨터로 치르는 TOEFL iBT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토플은 해외 학교에 지원할 때 영어 실력을 보여주는 자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다만 “유학을 가려면 누구나 토플을 봐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원하려는 학교의 해당 학년·과정과 지원 시기에 맞는 공식 안내에서 인정하는 시험, 필요한 점수, 제출 마감을 확인하세요. 안내가 모호하면 학교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2. 학교 성적과 토플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이유
학교 시험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정해진 시험 범위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플에서는 낯선 글과 음성을 이해하고 문제에 맞게 답하는 일도 해야 합니다. 현재 공식 구성에는 읽기·듣기뿐 아니라 문장을 만들거나 이메일을 쓰는 문제, 듣고 따라 말하거나 인터뷰 질문에 답하는 문제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학교 공부가 쓸모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익힌 단어와 문장 이해는 출발점이 됩니다. 다만 아는 내용을 직접 말이나 글로 꺼내는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는 별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3. “어렵다”를 나눠 보세요
아이에게 “영어가 왜 이렇게 안 되니?”보다 “질문은 이해했어?”, “답할 내용은 떠올랐어?”, “시간은 충분했어?”처럼 물어보세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와 이해했지만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는 연습의 시작점이 달라집니다.
ETS 공식 예시 문제로 시험에서 해야 하는 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시 문제 일부를 풀어 본 결과만으로 실제 시험 점수나 준비 기간을 확정하지는 마세요.
지도를 받는다면 선생님에게 아이의 글이나 녹음을 보고 어떤 부분이 막히는지 근거와 함께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4. 이해는 하지만 말하기가 낯선 학생
학교 영어 시험은 잘 보지만 영어로 말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인터뷰 질문의 뜻은 이해해도 답을 길고 완벽하게 하려다 첫 문장을 시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짧은 답을 먼저 말하고 녹음해 봅니다. 선생님이 질문에 맞게 답했는지와 고칠 표현을 설명하면 같은 질문에 다시 답해 봅니다. 처음 녹음과 두 번째 녹음을 함께 남기세요. 한 번의 변화로 점수 상승을 약속할 수는 없지만 무엇을 고쳐 연습했는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질문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질문의 뜻을 확인하고 짧은 문장부터 읽거나 듣는 연습을 먼저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남이 쓰는 교재나 공부 시간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아이가 막히는 부분에 맞춰 시작하세요.
5. 부모가 확인할 네 가지
막히는 부분: “말하기가 약해요”에서 그치지 않고 질문 이해·답할 내용·영어 표현 중 무엇이 어려운지 설명을 받으세요.
실제 공부 시간: 수업 시간과 집에서 직접 답해 보는 시간을 나눠 적어 보세요. 학교 시험 주간에는 가능한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 아이의 실제 답을 바탕으로 이번에 고칠 점 한두 가지를 알려 주는지 확인하세요.
다시 해 본 기록: 고칠 점을 들은 뒤 다시 말하거나 써 봤는지 처음 답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물어보세요.
부모가 영어 정답을 직접 판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할 일을 이해하고 직접 답하고 설명을 듣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이 이어지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목표 학교의 제출 마감, 현재 할 수 있는 일, 실제 공부 가능한 시간을 함께 놓고 계획을 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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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어 성적이 좋아도 토플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두 시험에서 요구하는 일이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교 성적만으로 준비 기간을 정하기보다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과정에서 아이가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토플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하세요
내신은 현재 학교에서 받는 성적을 말하며 여기서는 학교 영어 시험 성적을 뜻합니다. 토플은 영어를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이 글은 컴퓨터로 치르는 TOEFL iBT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토플은 해외 학교에 지원할 때 영어 실력을 보여주는 자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다만 “유학을 가려면 누구나 토플을 봐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원하려는 학교의 해당 학년·과정과 지원 시기에 맞는 공식 안내에서 인정하는 시험, 필요한 점수, 제출 마감을 확인하세요. 안내가 모호하면 학교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2. 학교 성적과 토플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이유
학교 시험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정해진 시험 범위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플에서는 낯선 글과 음성을 이해하고 문제에 맞게 답하는 일도 해야 합니다. 현재 공식 구성에는 읽기·듣기뿐 아니라 문장을 만들거나 이메일을 쓰는 문제, 듣고 따라 말하거나 인터뷰 질문에 답하는 문제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학교 공부가 쓸모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익힌 단어와 문장 이해는 출발점이 됩니다. 다만 아는 내용을 직접 말이나 글로 꺼내는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는 별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3. “어렵다”를 나눠 보세요
아이에게 “영어가 왜 이렇게 안 되니?”보다 “질문은 이해했어?”, “답할 내용은 떠올랐어?”, “시간은 충분했어?”처럼 물어보세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와 이해했지만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는 연습의 시작점이 달라집니다.
ETS 공식 예시 문제로 시험에서 해야 하는 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시 문제 일부를 풀어 본 결과만으로 실제 시험 점수나 준비 기간을 확정하지는 마세요.
지도를 받는다면 선생님에게 아이의 글이나 녹음을 보고 어떤 부분이 막히는지 근거와 함께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4. 이해는 하지만 말하기가 낯선 학생
학교 영어 시험은 잘 보지만 영어로 말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인터뷰 질문의 뜻은 이해해도 답을 길고 완벽하게 하려다 첫 문장을 시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짧은 답을 먼저 말하고 녹음해 봅니다. 선생님이 질문에 맞게 답했는지와 고칠 표현을 설명하면 같은 질문에 다시 답해 봅니다. 처음 녹음과 두 번째 녹음을 함께 남기세요. 한 번의 변화로 점수 상승을 약속할 수는 없지만 무엇을 고쳐 연습했는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질문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질문의 뜻을 확인하고 짧은 문장부터 읽거나 듣는 연습을 먼저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남이 쓰는 교재나 공부 시간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아이가 막히는 부분에 맞춰 시작하세요.
5. 부모가 확인할 네 가지
막히는 부분: “말하기가 약해요”에서 그치지 않고 질문 이해·답할 내용·영어 표현 중 무엇이 어려운지 설명을 받으세요.
실제 공부 시간: 수업 시간과 집에서 직접 답해 보는 시간을 나눠 적어 보세요. 학교 시험 주간에는 가능한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 아이의 실제 답을 바탕으로 이번에 고칠 점 한두 가지를 알려 주는지 확인하세요.
다시 해 본 기록: 고칠 점을 들은 뒤 다시 말하거나 써 봤는지 처음 답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물어보세요.
부모가 영어 정답을 직접 판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할 일을 이해하고 직접 답하고 설명을 듣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이 이어지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목표 학교의 제출 마감, 현재 할 수 있는 일, 실제 공부 가능한 시간을 함께 놓고 계획을 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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